이 작가가 구독하는 4명
-
최꽃봄
많은 것을 놓치고 잃어버렸으나, 이제는 더이상 망설이지 않는 편이 되기로 한 과장, 두딸의 엄마, 말고 최작가.
-
김영주
에세이와 소설을 쓰며, 쓴 책으로는 <오늘의 온기를 채우러 갑니다>, <증발된 여자>, <모퉁이 빵집> 등이 있습니다.
-
백지성
만혼, 재혼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썼습니다. 오랜 세월 좌충우돌 외롭게 살아오다 50에 결혼하며 느낀, 중년의 결혼과 삶, 행복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고자 글을 씁니다.
-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