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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 사람’을 뜻하는 글쓴이, 저는 이 말이 참 좋습니다. 구깃한 활자들을 잘 모아 다려서 가지런하게 널어 놓은 성취감은 꽤 큽니다. 저는 ‘글쓴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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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커피 회사에서 마케팅을 합니다. 회사를 탈출하면 방탈출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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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음악을 그리워하는 사람. 네이버 바이브에서 콘텐츠, 서비스 기획자로 오랜 기간 일했다. 이태원에 자주 출몰하며 종종 디제이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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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고픈 게 많은 교사입니다]의 저자 유경옥입니다. 대기업 퇴사 후 선생님이 되었어요. 1만 구독자와 함께하는 유튜버이기도 한 핵인싸 선생님이랍니다.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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