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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경찰청에서 해외에 파견한 글로벌 치안 인재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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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옌데 브라질 생활 15년, 서울 생활 15년. 남미에서 인생의 절반을 보낸 아옌데의 글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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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Kim
18년간 공연 언저리에 있었습니다. 1년 넘게 번아웃을 겪은 후 현재는 전시기획, 도시농부, 컨텐츠기획자 등 여러가지 일을 하며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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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토끼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런던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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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레비
심리학을 전공한 Performance Designer. 코모레비의 뜻처럼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돕는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같은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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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