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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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우울증에 걸린 남자친구를 먹여 살리느라 등골이 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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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독일과 한국에서 심리학을 수학했다. 본캐는 여의도 직장인, 부캐는 뷰티 스타트업 (주)로즐린의 공동 창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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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영배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살고 싶은 여자 사람입니다.
매일매일 스스로 단단해지는 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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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속삭임
사람 사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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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녕
옷을 짓고 미소 짓고 인생을 지어갑니다.엄마체험, 이혼체험, 재혼체험, 할머니 체험, 눈물체험, 벅찬 행복체험을 한 강다녕의 '나' 키우며 쓴 내 육아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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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
국내 최초 책읽는 모텔 창시자 입니다.
일명 '북텔' 이죠~
모텔을 운영하면서 생기는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
혼자만 간직하기 아까워 기록해봅니다.
<모텔일기> 좋아요!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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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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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밥밥
알코올 중독자의 딸로 살아갔던, 지금은 명랑하게 살아가는데 집중하고 있는 ADHD걸! 앗 내 주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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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
소위 망한 내 결혼의 끝은 반드시 이혼으로 맺으려는 사람. 그럼에도 여전히 세상에 사랑이 있다 믿는 대책없는 낭만파. 망한 결혼 일지와 망할 수 없는 연애 소설을 동시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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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아
사람 경험, 연애 경험 많은 언니야가 들려주는 이사람 저사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