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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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실
글 쓰는 직장인입니다. 제가 가장 잘 알고, 잘 할 수 있는 얘기를 쓰려고 합니다.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인으로서 겪는 하루 일상에 대한 감상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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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균
교육회사 6년차 마케터이자 상품개발자. DX 인사이트와 생존에 꼭 필요한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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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도
도서관에 가면 그 공간과 분위기가 좋았다. 보르헤스의 말처럼 도서관은 천국이 맞았다. 그래서 나는 사서가 되었다. 어느날 도서관 서가에서 책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글을 쓰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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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앞만 보고 달려가자 바보처럼 울지 말자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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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
일상에서 만난 음식과 추억 이야기. 때로는 삶과 작품에 대한 단상.
나의 언어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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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읽는 여자
커피와 책, 일상의 사소함에서 순간의 기쁨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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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go emi
아직 오지않은 날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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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writer
카페의 하이라이트, 카페에서 만난 사람, 카페에서 나눈 대화 혹은 사색, 카페에서 섭취한 것들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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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
바롱이는 내 페르소나다. 바롱이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우리나라 곳곳의 문화유산, 먹거리, 볼거리, 사람들을 보고, 먹고, 느끼고, 만났다. 서서 하는 독서를 기록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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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가
서귀포에서 노가다 일을 하고 있는 노동자 입니다. 조금은 천천히 조금은 풍요롭지 않아도 행복한 삶을 꿈 꿔 봅니다. 출간작 - "삼인용 식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