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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백 자판기
IT업계에 종사 중인 AI 연구원입니다. 가볍지만 무거운, 무겁지만 가벼운 글을 자판기처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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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
위가 없어 무위지요. 느리게 무위의 삶을 살아가려구요. 매일 책을 읽고 문장을 사냥해요. 문장이 선사하는 영감으로 생활의 문장을 다시 써요. 그 문장이 누군가의 영감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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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issance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의 온갖 잡생각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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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게
민들레 홀씨처럼 살고 싶은, 낭만을 좇는 유랑자 아날로그와 숨겨진 레트로 공간을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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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의 작업실
영화 시나리오와, 소설을 쓰며 그 과정을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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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드라마 작가로서 <하얀 거탑>, <제중원> 등을 썼습니다. 산티아고 여행기 <길 위에 내가 있었다>도 썼구요. 이제 다른 글들도 좀 써보려구요. 부캐는 2킬로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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