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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월
살아있음에 모든것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으며, 모든것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음에 살아갑니다. 그 사이에 오가는 모든 감정과 생각을 기록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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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 yosef
평범하게 보이는, 하지만 매일이 새로운 삶을 맛있게 요리하여 누구에게나 대접하고 싶은 chef yosef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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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달
하루 달처럼 조금씩 마음을 채우고, 다시 조금씩 비우는 중입니다. 경기도 히든 작가로 첫 책을 출간했고 최근에 독립 출판으로 "그때처럼 책을 읽을 수 있을까" 책을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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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in Seattle
서울 상하이 샌프란시스코 시카고를 거쳐서 지금은 시애틀에 살고 있는 마케터입니다. 살다보니 글로벌 떠돌이가 되었네요. 저는 하이킹과 책 서핑 여행 커피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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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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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명함에 기대어 살다 독립한 사람입니다. 무엇을 좋아했고 싫어했는지 잊고 살다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온전한 '나'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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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크리스마스와 정월 초하루 사이의 기이한 일주일, 시간의 밖에 있는 괄호 속 같은 겨울의 끝을 사랑합니다. 그러한 따뜻한 겨울 속에서만 살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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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소년
대기업 연구소를 박차고 세계를 연결하는 도전을 하다 실패를 하고 축사에서 두 아들을 AI 시대의 주인공으로 키우고 다시 세계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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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맨데이
일상의 소소하지만 강렬한 기억들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치료기인 ‘안녕 개복치야 오늘은 안녕하니?’를 에세이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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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
흐르는 물, 통과하는 빛,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 변화하는 꿈... 아무 것도 아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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