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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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바다
고향과 자연, 삶, 사람다움을 소재로 나에게 따스한 위로와 뒤돌아 보는 성찰의 계기를 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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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엔디
공간(空間)을 이야기로 만드는 건축 기술자 입니다. 마음이라는 정서가 기초(基礎)가 되고, 행동이 구조(構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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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랜턴
캐나다에서 삽니다. 가족과 사랑을 주제로 글을 쓰고 아주 가끔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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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사모
시골 작은 교회 목회자의 사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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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햇살
소박한 나의 글이 누군가의 마음에 닿길 바라며 글을 쓰는 평범한 아줌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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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여자
나는 경단녀다. 어느 날 노는 여자가 되었다. 놀아본 적도 없는데 이왕 노는 여자가 됐으니 놀았던 이야기, 놀고 있는 이야기, 그리고 놀 이야기를 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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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옥
박정옥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잊혀져가는 우리의 생활 풍습들, 누구나 그리워하던 유년의 기억들, 세상을 마주보는 따뜻한 이야기를 엮어 내고 싶은 수필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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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가브리엘 샤넬을 찾아 가는 길', '내가 열어본 조지아 오키프의 옷장'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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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치
음치, 몸치, 글치 뭐하나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지만 뭐라도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 언젠가 책을 한권 내보고 싶지만 글 하나 쓰기에도 힘든 공돌이 작가지망생 '글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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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
잎새의 글쓰기 공간입니다.
에세이는 담백하고 심플한 글을 좋아하고,
소설은 은근한 설렘이 묻어나는 글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