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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세라믹 일속산방 에서 사유하고 글을 씁니다 . 그것 만으로도 행복 합니다. 아키세라믹은 아키타입과 세라믹의 합성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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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생
차를 준비 하고 있습니다. ( <에세이> '입문자의 엉터리 차 입문서' 화, <소설> '모노와 비비드 이야기' 목 - 연재중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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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이야기들
2012년부터 2023년까지 전시기획사의 큐레이터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독립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술 전시, 서평 그리고 미술사와 역사에 기반한 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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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수
베를린에 살고 있는 10년차 외항사 승무원의 비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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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망자
SF 소설을 썼으나 지금은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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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코북
한국책의 한국 탈출을 도모하는 북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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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예술
스크린, 컷과 오선지에 대해 다루는 사각예술 매거진입니다. MOVIE🍿 | COMICS💥 |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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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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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영
신문기자. 동시대 여성들의 삶을 자주 곁눈질하는 관찰자. 할 말은 다 못 하고 살아도 쓸 글은 다 쓰고 죽고싶다. @simplism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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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슬픈 독서가
멸망해 버린 세상에 아마도 홀로 남은 이윽고 슬픈 독서가의 【독서, 픽션, 리뷰, 산문】 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