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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돋움
평소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일기에 쓰다. 브런치를 일기 삼아 적어 봅니다. 쓰다보면 모나고 딱딱한 제 마음도 말랑말랑 보드라워 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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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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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마누
제주토박이가 들려주는 제주이야기. 세 남매의 엄마지만 밥 하는 것보다 책읽고 글쓰는 게 더 좋은 불량엄마. 일상을 글로 풀어내는 이야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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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순
서울 중학교에서 34년간 국어 교사로 재직. 부모님이 돌아가시게 된 걸 계기로 가족이야기를 써 브런치 작가가 됨. 현재는 공원 냥이들을 돌보며 그 경험을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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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은
구조한 3마리 고양이와 동거하며 일상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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