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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준
직접 부딫히며 나만의 기획을 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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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뉴욕에서 활동 중인 프로덕트 디자이너 Eric입니다. 디자인, 스타트업, 미국 직장생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메일: ericworld1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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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Lee
IT스타트업을 거쳐 현재 플러스엑스에서 사용자 경험(UX)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들과 공부 내용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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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한번도 외국에서 산 적 없지만, 미국으로 꿈을 펼치러가는 디자이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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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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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님
게임 회사에서 사내 서비스의 UX를 기획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 여행, 책, 공연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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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마불
고객을 끌어당기는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한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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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기획자 장기원
UX기획을 업으로 삼고있는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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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연주리
5년 차 PM입니다. 영상인식 AI를 서비스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일을 해요. 저의 서비스 기획 경험과 다른 서비스에서 배운 것을 브런치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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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독서가 삶의 구원이라고 믿는 활자중독자. ‘비비안북스’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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