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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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어릴 적 가정환경을 돌아보며 나를 치유하고 현재를 잘살아가기위해 글로 써봅니다. 더힘든 사람들도 많겠지만 그럼에도 속으로만 끙끙앓고있기엔 병이될것같아 에세이형식으로 공유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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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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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음
그냥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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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na Vark
블랙미러러버. 한 때 성공에 대한 야망을 품었던 몽상가. 수없이 넘어진 순간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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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ol Jang
좋은 제품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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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닷새
대단할 것 없는 20대를 지나, 특별한 단어도 없는 사무직으로 30대를 겪는 회사원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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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솔
앗, '정말 열악한 회사를 안 다녀봐서 공무원이 힘들다고 하는 금수저다' 싶으시다고요? 축하합니다. 당신은 제 이전 동료분과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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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준
준이 행복했으면 했다. 성실하고 총명하고 정의로우니까! 이젠 쉬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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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사
할 말은 못하고 살아도, 쓰고 싶은 말은 다 쓰고 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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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리
대기업 10년 차에 대학원도 졸업했지만, 아직도 수많은 업무빵꾸와 사람 대하는 데 고충이 많은 헛똑똑이의 성장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