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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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작가 김유명
불온, 불완전, 미완, 무명과 같이 위태롭게 삶을 지탱하는 것들을 담아내고, 심지어 나는 그것을 불완전한 청춘이 발휘하는 미덕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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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
흐르는 물, 통과하는 빛,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 변화하는 꿈... 아무 것도 아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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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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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빈
글쓰는 화가.
그림을 그리고 가르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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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n
축구를 통해 삶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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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