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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자칭 일류 발라드 사랑詩인. ‘삶을 사랑하는 영혼들'에게 바치는 시들을 짓고, 이 별에서 반한 문장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매일 사랑하고 이별하는 삶에 늘 아모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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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이
행복을 찾아 절에서 3년, 인도에서 1년. 긴 가출 끝에 집으로 돌아온 한 삼십 대 여자의 일상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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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비
아빠의 자살 후 우울의 늪에서 살았습니다. 지금은 수영장 락스물에 중독되어 우아하게 접영하는 할머니가 되고 싶은 직장인입니다. 일상과 기억을 기록하며 상처를 치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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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
15년차 예능 방송작가 / <잘 쓴 이혼일지> 저자 / 동네형 인간 / 주로 술먹으면서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씁니다 / 걸작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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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지
콜센터 상담원에서 고용노동부 국가직 공무원이 된 어느 40대 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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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로호
글과 그림이 같이 있는 세계를 좋아합니다. 진지함과 웃음이 함께 하는 이야기를 만듭니다. 진고로호는 키우는 고양이의 이름을 조합한 필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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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보살과 민바람
꼭 단단해지지 않아도 좋다는 단단함. 엉뚱하고 민감하고 산만하게 잘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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