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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전직 기자로 근무하며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써 왔습니다. 이제는 다정하고 감각적인 시선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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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리
꽃 수저를 물고 태어난 이프리(with.1,000여 종이 넘는 식물을 20년이 넘게 다뤄온 식물 박사 아빠 밑에서 자람). 그러나 그녀 손안에 들어오면 남아나는 식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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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볼에세이
두 발로 쓰는 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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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소방관
믿기 어렵겠지만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소방관입니다. 소방관들의 희로애락을 글로 담아 냅니다. 실제 재난현장의 이야기를 소방관의 시점으로 바라보고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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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하나씨
하노이에 깃든 시간을 따라 매일 새로운 세계로 나아갑니다. 오늘의 모든 것을 빛나게 하고 싶은 이방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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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민언냐
코로나와 함께 온 하노이! 주재원보다 더 험난하다는 주재원 와이프의 하노이 적응기입니다. 표준어빼고 4개국어 그리고 일러스트도 그리는 부산 민언냐의 웃픈 시트콤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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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사소한 끌림이 모여서 글이 되는 시간이 좋습니다. 캐나다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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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쓰고 싶은 것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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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10년째 우울증과 폭식증으로 고군분투하는 사람의 생존일지 & 생존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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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
십년을 넘어 한 곳에 고인물이 되어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좋아하던 글쓰기도 어느새 손을 놓고 살았더라고요. 제대로 배우지 못한 끄적거리는 글이라도 지금 다시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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