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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만세
옛날 이야기를 좋아하며, 가벼운 글 쓰기와 간단한 그림을 자주 그립니다. 딱히 특별하다고 할 것 없는 평범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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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작가 지망생이자 5년 차 여성 탁구 생활체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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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기
공부하는 직장인입니다. 직장 생활 중 자기계발의 즐거움과 어려움, 그리고 제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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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엄마를 가장 애틋해하면서 가장 미워하는 사람. 갈기 갈기 찢겨 놓고도 누구보다 해맑게 웃는 사람.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지만 적당히, 대충, 지금의 순간을 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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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토닥
안녕하세요. ' 따뜻한 글'을 쓰는 INFJ 작가 글토닥입니다. 오늘 고된 하루를 보내셨나요? 잠시 쉬었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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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현
목동 빛날현 작가. 현직 겸임교수로 두 딸을 키우는 워킹맘. 30대에 위암을 마주한 후 삶의 본질을 배웠습니다. 50대에는 세상의 본질을 마주하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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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겨울 야자수
어느 날 문득, 하와이에서 미술 공부하며, 삶이 많이 다채로워진 신진작가입니다. 색깔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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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강
스토리를 좋아한다. 소설, 영화, 인생... 스토리는 넘쳐난다. 좋아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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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ee
미국에서 30년 동안 살면서 터득한 개인적인 삶의 체험 그리고 미국의 광활한 땅 여기저기를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것들을 마음에 담아 와서 글로 쓰는 할매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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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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