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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만
문장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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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리
혼자 꾸는 꿈은 허황될 수 있지만 브런치와 함께라면 아름다운 현실이 되어 돌아올 것을 믿습니다. 초발심으로 돌아가 독자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행복합니다. 아르코창작기금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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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수필쓰는 rosa입니다. 등단작가이며 노을육아 중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나를 키우는 생활속 소소한 느낌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시니어 로맨스소설 불편한 블루스 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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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먼 곳까지 걸어다니고, 발목이 아플 때까지 생각하면서 시와 산문을 씁니다. 시집으로 "내가 먼저 빙하가 되겠습니다"(2020), "유쾌한 회전목마의 서랍"(2018)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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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善이 닿는 곳에 德이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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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Lily릴리
이정미Lily릴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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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
내소사 산방일기 <힘들면 절루 와> 를 엮어가며, 제 글을 읽는 누군가의 얼굴을 상상해봅니다. 힘든 당신 곁에 누군가 함께 있다는 마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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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지
정유지 시인은 <오늘의 창>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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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맑은물
남쪽맑은물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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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영
화가입니다. 또 좋은 글을 쓰고 싶은 시인입니다. 독자가 공감하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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