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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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농쌤
딩크족이었지만 아이 둘 엄마가 되었습니다. 내 의지와 무관한 경력단절로 우울기를 겪었습니다. 그 시기를 잘 극복한 후 본업을 찾고 출간작가가 된 성장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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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댁
한국에서 막을 내린 인생 1막. 이젠 이국 땅을 배경으로 하는 내 인생 제 2막 이야기를 담습니다. 글이 좋아 기자를 꿈꿨고, 언론사와 방송사에서 근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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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t
일상 속 느끼는 생각들 중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게 꿈입니다. 제안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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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이
평생 J로 살다가, 갑자기 P로 살게 된. 평생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갑자기 영어를 배우는 학생이 된. 평생 한국에서만 살다가, 갑자기 미국에서 살게된 일상을 소소하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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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기록
어느새 아줌마가 되었다. 결혼도 못하고 혼자 살 줄 알았는데 결혼생활 16년째, 남편은 룸메이트 기간을 지나 하우스메이트가 되었고 남편을 전방위적으로 수발하는 전업주부가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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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
캘리그라피 강사, 공감을 잘해서 금방 마음이 뭉클해지는 사람. 감성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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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토니언
작가지망생, 영한번역자면서 육아빠. 미국에서 8년간 도닦아봤지만 박사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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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를 마주하며 오르막에서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가 되었다가 이곳에서 독자님들을 통해 저는 다시 나비가 되었고, 이제 자유롭게 세상을 팔랑팔랑 날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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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버서리
이혼 앞에 담담하고 양육자로서 당당한 MZ 싱글맘. 진솔하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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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하얀 구름 아래, 파란 바다 옆, 초록 숲속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