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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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아싸 인싸가 되고 싶었지만 아싸로 살아왔습니다. 평생 나를 수용하기 힘들었는데, 글을 쓰며 나를 수용하는 과정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이세정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씁니다.
초맹 심플.. 심플.. 단순함의 패시브! 그냥.. 그냥.. 끄적임의 액티브! 심플과 미니멀을 지향합니다.
kelly 프로 중도하차러, 성인 ADHD, 박사수료생, 회사원, 자영업자 등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세상에 관심 많고 하고싶은게 많지만 지구력은 없는 사람입니다.
수연 기획하는 디자이너이자, 심리학도, 수연. HELP& LEAD가 삶의 모토로, 일상의 경험과 심리적 통찰을 발견합니다.
서툰 사수자리 / 내향인 / 번아웃 휴직러 / 눈물의 복직러 / 그냥 월급쟁이 말고 글 쓰는 월급쟁이 / https://litt.ly/surtune45
패션 기획자 남윤경 패션MD로서 패션컨설팅을 통해 브랜드의 성장을 돕습니다.이 공간에서는 패션 브랜드의 성공적인 기획, 브랜딩 전략, 그리고 온라인 마케팅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겠습니다.
나나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있어요. 제 솔직한 이야기를 읽으시는 분들께 힘이 됐으면 합니다. 나나입니다.
박범진 작가 박범진작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인생의 의미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합니다.
몽접 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