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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사는 이야기
호주에서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아들 셋 키우며 사는 엄마 입니다. 얼마전에 사고로 우리 병원에 온 호주 워홀 친구들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해줄 이야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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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Song
Swim, read and write. 스몰 브랜드 디렉터이자 두 아이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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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어쩌다 보니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싱글 직장인입니다. 내게 주어진 삶, 내가 살아가는 삶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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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노을이 지면 눈물이 나 어딘 가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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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사 메가헤르츠
뉴질랜드 국가번호 64+ 라디오주파수 MHz. 뉴질랜드에서의 삶과 생각을 한국으로 전송합니다.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제 소개를 확인하셨나요? 그렇다면 언제든지 "제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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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ir
오래도록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은 제주에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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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출근하는 엄마
집으로 출근하는 마음으로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 릴영입니다. 누구보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 자녀교육서 100권, 3년 내 1000권 독서 챌린지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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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조각
창업, 사서, 바텐더, 바리스타, 1인 방송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지만 인생의 마지막 순간은 예술가로 살고 싶은 창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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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 때 화가였다. 지금은 봄날에 출판사를 꾸리며 언어, 디자인, 고전문학, 미술, 에세이를 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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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율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살며 건강하게 밥 먹고 단단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심플하고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합니다. 작고 소소한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