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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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
읽고 쓰고 일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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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경
밴드 전기뱀장어입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볶음밥이고 좋아하는 과일은 사과입니다. 고양이랑 같이 살고 비건 지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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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ght and
밤에 적은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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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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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열 여행감독
'어른의 여행'을 디자인하는 여행감독. '길 위의 살롱'을 만들어가는 여행을 기획 중. 어른의여행클럽/트래블러스랩을 조직해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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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웅
툭 하면 쉬는 일중독자. 대기업에서 언론홍보를, 스타트업에서 퍼포먼스 마케팅을, 공공 기관에서 정책 브랜딩을, 선거 캠프에서 퍼스널 브랜딩을, 이제는 제주에서 모자 만드는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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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권
Copywriter. Author. Creative Director. 『저항 금기 해방-여성영화에 대하여』, 『도로시 사전』, 『광고회사를 떠나며』, 『저녁이 없는 삶』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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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Kim
디자인 50% 덕질 30% 글 20%의 삶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글 50% 덕질 30% 디자인 20%의 삶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facebook.com/nitro2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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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호텔따라 나라 이사만 6번! 노마드 호텔리어 에이프릴 입니다. 호텔에서 일하며 여행하는 삶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호텔과 호텔 안팎의 삶을 주제로 글 쓰는 것을 가장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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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의미 있는 삶을 디자인하는 방법을 연구 중입니다. 저를 만나는 분들도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