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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결국엔 사람 이야기. 말 너머의 감정을 이해하려 합니다. '당신의 계이름'을 썼습니다. 내 힘든 말이 누군가의 쉬운 편견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sks93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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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집
푸릇하게 나를 채우는 것들 위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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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썽
취미는 하늘보기. 매일 걷고. 가끔 그립니다. 그런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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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
전직 교행직 공무원. 현재는 백수엄마. 공무원 그만둬도 하늘은 안 무너졌고, 신나게 잘 삽니다. ꈍ◡ꈍ
https://blog.naver.com/uu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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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메이커
그럴듯한 이야기보다는 삶으로 말하고 싶다. 첫 책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권의 책을 쓰고 펴냈다. 작가, 편집인, 북디자이너,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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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우울증에 걸린 남자친구를 먹여 살리느라 등골이 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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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내리 8년 2학년 담임 교사. 교직 20년 이상 초등 교사. 2학년 아이처럼 자주 웃고, 말하고 생각합니다. 평생 배움에 목말라 오늘도 함께 한 것, 배운 것들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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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밀
일상 속 풍경과 사물에 담긴 아주 사적인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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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십편
83년생이 살아온 집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힘들지만 솔직한 기록이 누군가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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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인스타계정sally07065에서 일상툰을 올리며, 블로그운영(밑 url 주소), 책 ‘내향적인 사람 중 가장 외향적인 사람’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