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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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인 발가락
WHY에 미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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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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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엄마 그리고 계약직 교사 입니다. 이 다음엔 무엇이 되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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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우주
석경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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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에프제이
한국소설가협회 2023 신예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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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넘어파
30대 남자 수학교사입니다. 글을 소비만 하다가 생산하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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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책, 영화, 팟캐스트 등 모든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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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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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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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 잡은 루이스
아주 가끔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