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
송주
읽고 쓰며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쓰다 보면 길이 생길 것을 믿습니다.
세상 모든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
송은정
고양이랑, 집에서 씁니다. 5년차 프리랜서 에세이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
-
리나
홍콩에 살지만 출근은 런던으로. 번역가지만 애들 학교에선 언어를 몰라 문맹인 엄마. 가정을 꾸려 정착했지만 여전히 혼자 여행하는 방랑자. 아이러니 가득한 삶에서 나를 찾는 중.
-
꿈꾸는기리니
연년생 두 아이를 양육하고 있어요. 엄마로, 온전한 나로도 잘 지내고 싶어요.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싶어요.
-
꼬작꼬작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습니다. 글쓰기와 음악, 캠핑, 동물, 커피를 사랑합니다. 여기에서의 경험과 저의 생각을 적습니다.
-
다다리딩
국어교사/ 저서: <시골육아> / 일상 기록자/아이와 귀촌
-
새봄
삶을 전부 씁니다.
-
산들산들
13년차 직장인 / 일상과 이상 사이에서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
아는 정신과 의사
이두형 정신과 원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커피브루어(SCA pro.), 풀어쓰는 마음 이야기, 함께 생각하고 위로하고 싶습니다.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하단 URL 링크)
-
도시 탐색자
<엄마말대로 그때 아파트를 샀어야했다>, <흔들리는 서울의 골목길> 출간. 오랜만에 마주한, 다소 낯설지만 익숙해지고 있는 서울과 여러 도시를 탐색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