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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도
도서관에 가면 그 공간과 분위기가 좋았다. 보르헤스의 말처럼 도서관은 천국이 맞았다. 그래서 나는 사서가 되었다. 어느날 도서관 서가에서 책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글을 쓰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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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 변호사의 법정스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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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뻬
« Je veux être Chateaubriand ou rien » - Victor Hugo. 유럽변호사, 국제법학자, 미술비평가, 모험가. 더 나은 사회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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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령
씀: 커피도 인생도 글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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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애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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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학을 연구하는 조상현입니다. 세계여행 기록과 정치, 사회, 경제에 관한 글들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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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사는 개발자, 라이프도 미니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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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고 강의 하는 사람. 특히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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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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