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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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럿맘
하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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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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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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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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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무
아프고 나서 깨달은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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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bam
right to 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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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사는 까만별
안녕하세요 '지구 사는 까만별'입니다.
검어서 보이지 않은 까만별이 조금씩 빛나고자
감성일기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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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
글로 버스킹 중. 대기업, 방송국, 신문사, 각종 지자체 등 크고 작은 곳에서 에세이, 서평, 독후감, 단편으로 상을 받았다. 가장 위에도, 가장 아래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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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긍정
부담없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를 글로 담아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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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
낮보단 밤을 좋아하고, 하염없이 산책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