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5명
-
구와하나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면 바보 소리를 듣지만, 글로 쓰면 박수를 받는다. 우린 그것을 상상력이라 부른다.
-
마더 R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여전히 서툰 40줄 워킹맘. 자신있는 거라 곤 가랑비 같이 젖어 드는 꾸준함이라 일기처럼 써내려가는 일상 이야기. 일과 육아사이에서 끊임없는 저글링 중
-
그대로 동행 서로의 모습 그대로 동행하는 삶을 꿈꿉니다. 지금은 10대를 지나는 세 아들, 꽃 중년 남편과 동행 중입니다.
-
원더랩
뉴욕에 사는 워킹맘이 좋아하는 교육이야기 뉴욕이야기 일상을 나눕니다
-
Jinsylvia 내 안의 틀이 견고한 나에게 허락한 유희로 가득한 삶... Homo Ludens
-
주정현 38살. 8년 동안 해외에서, 6년동안 한국에서 아이들을 키운 14년차 엄마입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삼남매를 키우며 매일 읽고 씁니다.
-
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
기꺼움
정확히 읽는 독자이길 바라며 기꺼운 마음으로 씁니다.
-
비움
성장을 즐기는 사람, 미니멀리스트이자 아티스트입니다.
-
윤준가
출판 편집자, 말랑북스 대표, 장래희망은 그림책 할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