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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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언니
재미를 추구하는 진지함 완벽주의 덜렁이 털털한 예민함 계획이 취미인 무계획 역마살 돋는 집순이 / 행복을 찾아서 이혼했는데, 그런 내게 어느 날 희귀병이 왔다. 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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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홉
글 쓰는 것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 머릿속 생각을 글로 표현할 때 희열을 느낍니다. 나의 글을 읽은 독자들의 반응과 댓글에 뿌듯해 합니다. 저의 글을 읽는 모든 이가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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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달
쓰디쓴 이혼을 맛보고, 달달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세젤귀 동글이 엄마입니다. 오롯이 '나'로 바로 서는 삶을 살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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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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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노을이 지면 눈물이 나 어딘 가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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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
낙서하기 그림 그리기를 좋아 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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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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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하루만에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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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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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