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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SLOW
쉼이 되고, 일상이 되고, 예술이되는, 茶로써 표현하는 일을 합니다. 티큐레이터 이슬기가 전하는 차가 일상이 될때, 일상에 즐거움을 시각적으로 감성적으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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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양
차 한 잔이 생각나는 시간 "Tea O'clock" 이란 브랜드로, 차를 좀 더 즐겁고 재미있게 전하려고 노력하는 티소믈리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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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청
대학에서 문학과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출판사에서 얼마간 일하다 현재는 전업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브런치에는 창작인의 삶의 단면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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