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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뉴욕에 거주하는 디지털 노마드. 해외로 진출하는 기업들을 도와주는 컨설팅 일을 본업으로 하고 있으며, 간간이 뉴욕의 건축물들과 역사, 느낀점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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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거니
어느 58년 개띠 어르신의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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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혁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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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의 매직을 믿는 커뮤니티 너드이자, 사랑하기 위해 여행하는 노마드(Knowmad)입니다. 서울눅스라는 세계시민을 위한 코리빙 스페이스를 운영하고 거기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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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처럼 빛나는 삶의 조각들을 꺼내어 함께 이야기해요. 당신이 사랑하는 조각들이 빛날 수 있도록, 여름빛처럼 따스하게 당신을 비추며 이야기를 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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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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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로 일하면서 비영리 분야의 법인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을 돕고 있습니다. 독서와 실천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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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 이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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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고양이 화장실을 치우며 생각합니다, '오늘도 많이 쌌구나……'. 고양이 빠위처럼 착실하게 글을 ㅆ...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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