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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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콩
희소병 환자로 살아가며, 느리지만 꾸준한 삶의 기록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아픈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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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쓰
K-장녀, 워킹맘, 직장인으로써의 끄적임이 담긴 공간입니다. 문득, 답답한 날, 마음이 풀리지 않는날,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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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서유정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작년에 32년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자유인에요.
그냥 심심해서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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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집사
소소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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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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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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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독일생활을 기록하는 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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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gen
<삶의 미술관> <조선과 서양의 풍속화, 시대의 거울> 출간작가. 북아트강사. 미술관 도슨트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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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ing
박사학위를 받고 대기업에서 근무를 하다가, 사회 변화를 위해 NGO에서 일했습니다. 번 아웃 되어 좋은 직장을 뒤로 하고 나와 평생 처음으로 쉼을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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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라
잡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