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3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3
명
수첩과 만년필
비싼 수첩에 파란색 잉크로 이것 저것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구독
HM
문화 전반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진은 없고 시각적인 이미지도 만들지 못하지만 의미있는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구독
아쉬타카
국내유일(?) 시네마스토어를 군산에서 운영중이며, 책 '필요해서가 아냐, 좋아하니까 (2021)'를 썼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