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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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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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
흐르는 물, 통과하는 빛,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 변화하는 꿈... 아무 것도 아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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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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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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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회사를 나온 에디터. 회사에서 책을 만들다가 온라인 아티클을 만들고, 강연을 기획하다가 인터뷰를 했습니다. 지금은 회사 밖에서 이 모든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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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석
토박이 제주 삼춘입니다. 퇴직 후 마을활동가로서 사라지고 잊혀져 가는 제주다움을 기록하고, 3남매를 키우는 부모로서 자녀교육과 내 삶에 대한 얘기를 정리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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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포항공대에서 화학공학 학사,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연구만큼 읽고 쓰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책 리뷰 등 이것저것 씁니다. 23년 말에 6개월 간 세계여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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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윤이
하루하루 경이로운 삶으로 이어지는 날들을 기록하며, 디지털노마드의 길을 걸으며 느끼는 것, 마라톤과 백두대간을 즐겁게 진행하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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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어제보다 새로운 날을 위해 글을 읽고 쓰며 생각을 나눕니다. 지금 여기의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오늘도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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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초롱
매일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성장하고, 감사한 삶을 살고자 하는 한 엄마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