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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높은 산보다 평탄한 숲길이 더 좋은 나이가 되었지만 여전히 날 가슴 뛰게 하는 일과 사람을 찾으며 자연 속에서 바람처럼 살고 싶은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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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린
동시와 디카시를 씁니다. 한국사진문학 신인문학상, 대구신문 신춘문예 디카시 장려상 수상. 디카시집 '머리 감는 날'과 '꽃들은 밤에 운다'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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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폐
엎어지면 코 닿을 곳이 난 곳, 어린 시절 보았던 숲과 산을 기억한다는 건 다행이면서도 불행한 일. 그래도 마음의 키와 마음 밭이 한 뼘 더 크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끼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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