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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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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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한국에서 살아온 평범한 30대의 작은 자서전이라고나 할까요. 학창시절, 대학교, 군대, 워홀, 세계여행, 취업처럼 순간마다 깨달음의 순간들을 기록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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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명
무기명이란 이름을 빌린 카피라이터 출신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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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