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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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니
스타트업 6년차 마케터. 의미를 고민하는 동시에 맡은 일을 해내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삶과 일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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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후쿠오카에 거주하며 글을 씁니다. 진실한 마음을 담고 싶어 글을 씁니다. 온기를 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긴 시간 여운이 남는 아름다운 글을 쓰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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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다움
전 에미레이츠항공 승무원, 현재 주한미군 병원 간호사 이희원입니다. 자기답게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은 사람, 독자들도 저와 함께 그렇게 살기를 바라며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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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울
싱가포르에서 20년째, 정원의 도시에서 마주한 순간들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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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I
언론정보학을 전공했고, 현재는 벤처회사에 투자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L'enfer, c'est les aut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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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화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10년 일했다. 서기관 승진을 하자마자 글이 쓰고 싶어 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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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인 발가락
WHY에 미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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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
90년대생 서울 여자. 어쩌다보니 스리랑카, 영국, 인도, 부탄을 거쳐 네팔에 살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책은 헬렌, 스콧 니어링의 ‘조화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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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은지 피디
<덕후가 브랜드에게>라는 책을 출간하고 KBS에서 <살림남>을 연출 중인 편은지 피디입니다. 세상의 모든 수줍은 약자들이 행복해지는데 제 능력을 발휘하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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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era
미국 MBA 생활 & 실리콘밸리 PM의 직장생활에 대한 글들을 올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