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
롱롱
롱롱의 브런치입니다.
-
최지
쓸모있게 살고자 배우고 노력합니다.
-
우아한 백조
다음의 삶을 고민하며 나다움을 계속해서 찾아가고 있습니다. 부족하고 모자라도 괜찮은 삶과 세상을 바랍니다. 온기있는 마음이 서로 닿아 외로운 사람이 없기를 희망합니다.
-
마리 명희 함께 일하는 법
-
오진이의 문화가 꿈 문화 가꿈 사람, 공간, 도시에 관심이 많고 사람을 더 사람답게 만드는 공간, 그리고 도시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예술가와 예술활동을 매개하고 있다. 베이비부머로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모색중
-
물비늘 제주의 자연 속에 빠져 사는 프리다이빙 강사/트레일 러너/컨텐츠 기획자였는데, 제주에서 여유롭게 사는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하면서부터 번아웃의 경계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