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1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1
명
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구독
조셉
글을 쓰는 것은 자신의 삶에 해줄 수 있는 최대치의 다정함을 선물하는 것이다.
구독
maybefree
인생 최대의 목표는 칼퇴근이며, 매일 아침 반복되는 출근지옥을 벗어나는 것이 꿈입니다.
구독
조여름
어쩌다보니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9년간 공공기관과 지자체에서 홍보업무를 했고, 지금은 웹소설 작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구독
민이음
그냥 씁니다.
구독
민현
조금 이른 은퇴를 했습니다. 은퇴의 과정과 그 이후의 삶을 쓰고 있습니다.
구독
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구독
공무원파이어족
27살에 공직에 입문하여 초등 자녀 둘을 두고 47살에 조기퇴직하였습니다. 직장이라는 굴레를 벗어나 가슴 벅찬 자유의 세계로 나와서, 매 해마다 다른 주제의 삶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구독
연쇄도전러 수찌
[연애보다 여행],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 [엄마와 함께 춤을]을 쓴, 여행자 중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회사원 중에서 가장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
구독
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