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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로토
집순이 백조는 틈날 때마다 그림을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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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산책 할 수 있는 모든 것. 여행, 음악, 문학, 그리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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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wrts
책《담대한 낙관주의자》《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오래 머금고 뱉는 말》《오후를 찾아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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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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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좋아하는 것들을 연구/기획/탐색/탐구하는 탐험가입니다. 현재는 도시와 서울에 푹 빠졌습니다. 잘 쓰는 글보다 오래가는 글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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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126,400km의 호주, 700km의 스페인 산티아고를 여행하고 돌아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손으로 써내려 가는 모든 것들은 따스함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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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댐
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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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
<요즘 마흔> 출간 작가. 연구직 회사원으로 일하면서 깨달은 점을 공유합니다. 그리고 일상의 발견을 소중히 여깁니다. 읽고 싶은 글을 쓰는 에세이스트를 꿈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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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기획
일을 잘하고, 말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둘다 정답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편하게 제 이야기를 씁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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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쵸비
직장인들의 현실감각 즉 ‘직감(職感)을 키워주는 소통과 공감의 장,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는 장으로서, 독자에게 작은 우물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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