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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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고 삼키기만 했던 감정들을 주로 씁니다. 가끔 짧은 픽션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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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GQ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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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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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숲길
숲길을 걷다가 문득 만나는 사소하고 아름다운 것들과 신선한 공기를 글에 담아내려고 애씁니다. 첫 시집 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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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공주
현재 마케터로 취직했구요, 전환장애 관련 글을 연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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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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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
정신적 감기로 분투하는 세계를 내면의 조건이 투사된 형태라고 인지하며,내면의 전쟁터를 위에서 조감도로 직시하는 성찰 글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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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대디
핀테크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집에 있는 시간에는 딸을 키우면서 육아툰을 그리거나, 맥주 한잔에 NBA 경기를 보는 것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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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a
- ‘절망’으로 브랜딩하고, ‘희망’을 마케팅하는 아내 /
- 유럽생활 20년(나홀로 그랜드투어), ‘여행’과 ‘자녀교육’에 진심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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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투자와 사업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구 '생각하는 보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