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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의 서재
삶의 법칙을 찾아가는 에세이스트 /여행에서 깨달은 작은 법칙들,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시간. 일상 속 특별한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하며 함께 공감할 수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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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자전거
소소한 ‘사는 이야기’ 하고 싶은 남자 / 30년 경력 건축사로 살아왔지만, 남겨진 시간은 다른 것으로 채워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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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사람
책읽기를 통해 마음에 치유를 얻어 독서를 전파하는 사람, 책으로 채우고 글로 비우기를 즐기는 사람,세상이 정상적으로 흘러가길 바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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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미
비서, 승무원, 강사, 교수의 타이틀이 있던 삶이었습니다. 미국 이주 후, 한국어를 가르치며 초기화 된 제 인생을 스스로 구하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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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세라믹
일속산방 에서 사유하고 글을 씁니다 . 그것 만으로도 행복 합니다. 아키세라믹은 아키타입과 세라믹으로 저만의 합성어 입니다 처음의 생각으로 도자기를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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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moon
글로 얻은 것을 다시 글로 베푸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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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꺼끌꺼끌한 건 결국 남더군요. 오래 묵은 숙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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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득여사
언어치료사 심리상담가 상담센터장으로서의 사회적 페르소나를 지니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따뜻한 치유소설과 에세이를 쓰는 페르소나를 지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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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거사
풍천거사의 브런치입니다.
역사를 거울로 삼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역사로 보는 정치, 역사로 보는 경제를 쓰고 있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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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꾹
순간순간이 모여 삶을 이룬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를 충실히 살고자 애쓰는 지구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