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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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제나
살아온 이야기를, 조금씩 꾸준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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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조셉
1984년 생, 부산 출생 - 독일 7년 생활 후 현재 프랑스에서 거주.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아줌마. 직장에서 나와서 이제는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하는 마흔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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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동화
아이에게서 배우는 엄마, 등산의 경험으로 터득한 인생, 삶을 어루만지는 깊은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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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쓰는미리
6살 세쌍둥이를 키우는 언어치료사입니다. 선천성심장병이 무색할 만큼 건강하게 자라 한번에 세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전투육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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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샘
동화작가를 꿈꾸는 철학교사입니다.
아이들과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글을 쓰는 생각수업 선생님이자
아들과 책을 가지고 노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은 저를 생각샘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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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미
티셔츠 보다 꾸르티를 즐겨 입는 10년차 인도댁 입니다.인도에서 보고 느끼는 것들을 글로 그려내기를 좋아합니다.간호사로 살아가려다 인도에서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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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용
신간 [프랑스 시어머니와 베프로 지냅니다] 마흔살에 프랑스인 남편을 따라 그의 고향인 낭시로 이주했습니다. 시부모님과 고양이들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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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E J
한국 막장 시어머니는 가라, 미국 막장 시어머니가 온다.
미국에서 시집살이로 힘겨운 신혼을 시작하는, 결혼 초보, 주부 초보, 시집생활 초보, 이민 초보인 이민자 준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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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다움
전 에미레이츠항공 승무원, 현재 주한미군 병원 간호사 이희원입니다. 자기답게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은 사람, 독자들도 저와 함께 그렇게 살기를 바라며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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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작가
"간호사지만 괜찮아." 4년차 간호사, 외상 전문 정형외과 재직중. 병원 생활과 퇴근 후 취미생활을 기록합니다. 투박한 글이지만 치열한 일상 속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