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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집밥을 하고 반려견과 함께 지내며 먹고사는 이야기. 그래서, 그러니까, 그래도 사는 이야기 <그사이>입니다. 이제, 따뜻한 글로 마음을 나누는 그런 사이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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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글쓸러
안녕하십니까? 열심히 글쓰고 싶은 프로글쓸러입니다. 앞으로 서평, 강연, 출사, 제 직장 생활 등등 다양한 이야기를 글로 남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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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
광고대행사 카피라이터. 헛소리에서 똑소리 나는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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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맘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에세이와 소설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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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PD
MBC 스포츠+ PD. 인문학과 스포츠에 미친 사람이에요. 인문학과 스포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그 속에 살아 숨쉬는 삶에 대해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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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묘비명이 "꽃이 되고 나비가 되고"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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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플
그 모든 아픔에도 이 미친 세상과 여전히 사랑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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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실
따뜻한 마음과 유익한 정보로 소통하는 윤정실 작가입니다. 지구로 100년 소풍을 나왔으니 덩실덩실 춤추듯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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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
작년에 퇴직했습니다. 그동안의 책읽기와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살지 탐색 중입니다. 은퇴했지만 아직은 노인이 아닌 5060분과 글쓰기를 통해 고민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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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덕호
주로 목공에 관한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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