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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다가 작아지고 예민해진 사람. 초록색과 나무를 좋아합니다. 매일매일 적어도 한 가지는 배우거나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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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잉웰제이드
제 이름엔 단단한 사람이 되고 형통하게 잘 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형통이란 술술 잘 풀리는 것인 줄 알았는데, 단단해져가며 형통한 인생의 의미를 다시 정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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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매일 아침 여섯 시, 일기를 씁니다. 십년 동안 일기를 쓰며 주위를 찬찬히 바라보았더니 마음에 힘이 생겼습니다. 그 힘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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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애
예술과 창작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오늘을 살아낸 당신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인애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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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민들레
한국방송작가협회교육원 극본과정을 공부했고 8년 동안 글을 써왔으며 인간의 마음을 탐구하고, 사색하는 글, 영감을 주는 글을 씁니다. bonniebee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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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찻잔
차 한잔 마시며 이야기 하듯, 쉬운 글로 소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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