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
장애인권법센터
변호사 김예원. 2009년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지금까지 장애인, 아동, 범죄 피해자 등 사회적 소수자를 지원하는 공익변호사. 카카오펠로우 (현, 브라이언펠로우)로 활동 중이다.
-
행국
한동안 공익변호사로 일하였고, 현재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삶과 관계, 심리에 대해 얘기 나누고 싶습니다.
-
조변호사
로스쿨을 졸업한 후, 지금은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변호사, 사람, 여자로 살면서 경험했던 일들을 기록합니다. 이 기록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김지원 Jiwon Kim
2024년, 부지런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책읽기와 글쓰기, 크로스핏을 즐기는 변호사입니다. 낮에는 짜여진 글로 돈을 벌고, 밤에는 말랑말랑한 글을 씁니다.
-
배지
에세이스트
글감이 떠오르면 때면 폭풍 쏟아내기를 좋아합니다.
-
변호사 G씨
언제까지 변호사로 살 수 있을지는 모르겠구요.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책 읽어요.
-
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
하지훈 변호사
하지훈 변호사의 브런치입니다.
-
김혜영 변호사
5천건 이상의 형사사건을 변론해 온 형사전문변호사입니다. 로스쿨에서 형사실무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
해수
어딘가 삐끗해도 잘 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