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띤떵훈
멜번 사는 백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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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쓰
빛일수도 그림자일수도 있는 모래알같은 이야기 하나하나 소중히 담아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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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K
안녕하세요. 아눅작가입니다. 인생이 계획대로 흐르길 바라는 완벽주의 계획형 인간의 천국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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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현
'멋지게 늙어가고 재미나게 살자' 미안하게도 이해하지 못할 외로움도 고독도 없다. 찰나의 시간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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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규
최동규의 브런치입니다. 기자, 국회의원 보좌관, 정당 당직자, 구청 감사담당관을 거쳐 지금은 은퇴 후 제2막 인생을 열고 있습니다. 행정사, 직업소개소 대표를 겸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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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장군
지인들과 막걸리 마시면서 세상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본인 스스로 '이 세상의 마지막 꼰대이다'라고 자칭할만큼 일을 효율적으로 하지 못하는 직장인을 보면 속을 태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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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흔들리는 만큼 단단해지겠죠. 아이를 키우며 저도 함께 크고있습니다.(사랑만 남기고 싶다는 의미로 사랑이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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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격
사회는 정, 반, 합의 결과로 진보합니다. 거기서 “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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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밝지 않은 내면임에도 늘 빛으로 향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30대가 되어서도 여전히 성장 중인 이야기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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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김춘식
남극북극관련 일을 하며 이것 저것 끌적이고 있는 글, 사진 왕 초보 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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