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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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양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하나의 문장이 살아 갈 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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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erJay
22년간 대기업 사무직으로 근무 제안서 작성과 프레젠테이션을 주요 업무로 하며 실무 지식을 나누는 사내강사로 활동 / 취미인 가구 DIY, 국내외 여행의 경험을 나누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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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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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
시작이 반이라길래, 일단 반은 먹고 가자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처음인 게 많은 제주살이 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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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지엄마
깍지엄마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