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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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숙
평소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글을 씁니다. 이번엔 나의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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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골방
정신과 의사 김원우입니다. 생각의 조각들을 따스하게 모아두고 있습니다. 겨울같이 추운 하루일 때, 이곳의 온기가 남아있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블로그(아래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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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위의 연주자로 서서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공연을하는 가수의 콘서트 연주세션이 직업인 덕에,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 공연이 많은 뮤지션.화려하게 완성된 한번의 무대를 위해 몇달씩 연습하고,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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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이
내 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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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서리
글쓰기로 치유하고, 함께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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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일상을 새롭게 보기 위해 글을 읽고, 일상을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낙원은 일상 속에 있든지 아니면 없다." -김훈, <<자전거 여행 1>>, 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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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펄
심리에세이 <부모님과 헤어지는 중입니다> 저자. 심리/인간관계/사랑/연애/결혼/이혼/자존감/일상/노하우 관련 글을 쓰는 중. 사랑스러운 엔프제(ENFJ-T).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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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제나
살아온 이야기를, 조금씩 꾸준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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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이
인생은 한 번 뿐입니다. 한 번의 인생을 어떻게하면 나와 타인에게 유익을 주는 삶을 살 수 있을지 생각해봅니다. 미래의 나를 그려두고 지금, 여기에서 부터 행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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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로
정신과의사(MD)/뇌과학자(PhD)/탐미주의자 - 마음에 관한 그림을 쓰고, 글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