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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윤
프랩 이라는 테크핀 스타트업에서 대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고려대학교 MBA를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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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말자
"사람의 마음은 얽힌 실뭉치와 같다. 억지로 풀려고 하면 더욱 엉켜버린다" 신경숙 작가님의 소설에 나오는 글입니다. 억지스러움을 벗고자 글을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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