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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sh
차와커피를 내리고 지성과감성이 반반이며 이상적 성향은 은은미를, 마음을 아끼고 가꾸는 가드너. 차와 커피 요리 약자들이 까페와 외식에서 해방되고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가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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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Lucy
유일하게 꾸준히, 오래, 재미있게 했던 것이 글쓰기였고 글쓰기이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소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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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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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묘비명이 "꽃이 되고 나비가 되고"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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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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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원
김규원의 브런치입니다. 문화예술정책관련 연구직에 있지만 항상 여행과 가드닝에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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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한때는 기획자. 미국으로 건너와 그림자처럼 살다 마흔이 넘어, 다시 꿈을 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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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파랑
모르겠으니 이것저것 해보기로 한다. 그리고 기록하려 한다. 무거운 인생을 가벼운 마음으로 써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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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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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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